雁木
야오신 주조 · 야마구치
강기(雁木) 세키레이(鶺鴒)는 양조장 앞 니시키강 수면을 스치듯 곧게 날아가는 할미새의 궤적에서, 상쾌한 마시는 느낌을 떠올려 붙인 두 번째 이름이에요. 정미 35% 야마다니시키로 빚은 준마이다이긴조이며 도수는 16도로 구성됩니다. 멜론 같은 과실감을 떠올리게 하는 우아한 향미와 은은한 단맛이 입안을 채운 뒤, 깨끗한 여운이 한 줄기처럼 이어지는 것이 이 술의 특징입니다. 차게 마시면 향의 정갈함과 가벼운 단맛을 살리기 좋고, 흰살 생선회나 프레시 치즈, 산뜻한 전채와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야오신 주조는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 니시키강가에서 1877년부터 술을 빚어 왔으며, 활성탄 여과 없이 술을 완성하는 양조장이에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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