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治郎
하타 주조 · 시가
시가현 히가시오미시에서 1914년부터 술을 빚어 온 하타 주조의 기모토 준마이 생주예요. 대표 브랜드 다이지로(大治郎)는 지역 복지 시설에서 한 장씩 손으로 뜬 와시 종이 라벨을 병마다 손으로 붙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전량 지역 계약 재배 쌀에 기모토 양조를 고집해, 감칠맛과 산미가 깊게 배어 나오는 술을 만들어요. 이 병은 야마다니시키를 정미 65%까지 깎아 불을 넣지 않고 담은 것으로, 곡물 같은 쌀 향에 신선한 산미가 반짝 빛나는 볼륨 있는 맛이에요. 감칠맛이 꽉 들어찼는데 농순하면서도 잡맛이 적고 끊김이 좋아, 냉주와 간자케에서 표정이 달라지는 온도 차까지 즐길 만한 술이죠.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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