麓井
후모토이 주조 · 야마가타
이름에 본격적인 카라구치라는 뜻을 담은 후모토이(麓井)의 기모토 준마이슈 혼카라예요. 야마가타현 사카타시 조카이산 자락의 이 양조장은 1894년 창업으로, 사카이 가문과 인연이 있는 이들에게 지역 우물물로 술을 빚어 보라는 권유를 받고 양조법을 배운 데서 출발했습니다. 지금도 그 우물물과 야마가타 효모를 쓰고, 대부분을 잡균을 도태시키는 유산을 자연히 길러 내는 옛 제법 기모토로 빚어요. 기모토가 내는 산은 처음 만나면 낯설 만큼 또렷하지만, 열어 두고 며칠 지나거나 온도를 올리면 방순함이 살아나 단맛과 매운맛, 산미의 기복이 자리를 잡습니다. 드라이한 쪽을 정면에 세운 병이니, 냉주부터 온칸까지 폭넓게 시험하며 자기 온도를 찾아 보세요.
※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소개입니다 · 실제 제품과 다를 수 있어요
병을 찍으면 이 정보가 자동으로 채워집니다